10월 2주차 생태학교 - 저녁식단 > 생태학교 사진첩

우와~ 맛있겠다
골고루 다 먹기!!!!!

우리민기 좋아하는 고기네~
맛있게 먹어용

윤수야..저녁 맛잇게 먹었니? 감기걸리지않게 조심하기

지광아~~~맛있게 먹어.^^
건강하고 맛난 식단인 것 같아 우리 지광이 잘 먹었을 것 같네.^^

운동후 먹는 밥는 엄청 꿀맛이지 ~~~!!!!!
맛있게 먹고 ~~!!! ~~~!!!^^

맛있는 저녁밥이군~~
엄마는 한비한슬 분부대로 린스 사고~~
사무실 가서 일하고~ T.T~
지금은 아빠랑 고깃집 왔어~^^ .

사랑하는 수린!
오늘은 한달에 한번, 수린이의 커다란 존재감을 깨닫는 날이구나!
엄마는 하루종일 수린이가 옆에 있는듯 착각이 들어서 자꾸 돌아보게
되는구나 ~어제의 우리 데이트 정말 즐거웠지?^^
오늘은 가족과 떨어져 언니오빠 친구들 그리고 선생님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겠구나.
수린, 오늘 이시간도 오래도록 기억할 추억이 될 것이니, 한순간 한순간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해 즐기고,우리 수린이의 고운 말과 마음을 전하도록 해보자. (이제 캠프도 11,12월 두번이 남았다는!)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은 추억과 기억으로 차곡차곡 쌓여서 우리에게 지혜와 에너지를 준단다.
하지만 어떤것들, 예를들면 게임 같은것은 할때는 더 재미있고 멈추기 싫은 느낌이 들지만,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남기지 않지. 
늘 고개를 들고, 세상을 관찰하고 눈을 맞추고 질문을 던지는 그런 수린이다운 수린이가 되길.
내일 만나♡(아빠와 뻘이의 안부도 같이 전함)
수린을 그리워하며 엄마가

쌀쌀한 날씨에 딱 어울리는 메뉴가 아닌가 싶은데? ㅎㅎ 고기도 많이 먹고
두번먹고 세번먹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