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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주차 생태학교 - 학생들의 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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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캠프관리자 작성일 18-12-08 22:01 조회 1,68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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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방

 

정민기

엄마 내일봐 알라뷰 소머취 아이러브유♡♡♡

 

설지광

엄마, 써줬네 다음엔 아빠도 써줬으면 좋겠다.

 

유선우

엄마 동물들도 귀여웠어 아빠 마지막 생태(2018) 그런데 아주 재미있었어(게임하고 싶다)

 

구민찬

내일 가서 말해드릴게요 그리고 참고로 저 노숙자에요

 

설지승

엄마, 여기와서 밥도 맛있게 먹고 승마도 잘 하고 개도 만났어. 웬디가 목줄을 못 채우게 도망가서 잡기 힘들었어. 솔방울과 여러 것들로 탱크도 만들었어 정말 재미있었어

 

강지호

엄마, 아빠, 누나, 형, 고양이들 사랑해 오늘이 마지막이어서 조금 아쉽네 리플보니까 가족 생각난다 사랑해

 

이창연

저 오늘 자연학교 마지막 날 이에요. 오늘은 캠프파이어와 별자리를 보았어요. 이제 다치지 않고 마지막까지 신나게 갈게요.

 

권도현

너무 바빠서 깜빡했네 읽어버린줄 알았어. 알려줘서 고마워.

 

 

 

 

별헤는방

 

김도연

생태학교 도착하는 길에 재미있게 놀면서 왔어. 오늘따라 게임이 재미있었어. 도착해서 강유랑 재미있게 놀면서 수업했어. 오늘도 강유랑 놀았는데 내일도 강유랑 놀거야.

 

정진우

엄마 오늘 승마했는데 단독속보 했어요. 그런데 자세도 완벽하다고 선생님이 칭찬해줬어요. 그리고 쉬는시간의 노래도 불렀네요. 또 손난로랑 목공예도 만들었어요. 또 간식으로 김치전 먹었는데 집에서 해주세요.

 

노원진

이제 마지막 생태학교야 재미있게 놀았어 내일보자 고마워

 

정의진

엄마 내가 오늘 생태학교에서 승마랑 개랑 산책하기랑 저녁먹고 잘 지내고있어요.

 

박윤수

엄마, 아빠 의진이와 재밌게 지내고 있어요. 내일 청량리로 데리러 오세요.

 

안상민

나 감기는 안 걸렸고, 밥은 싹싹 다~비웠어. 그치만 별로 많이 받지는 않았어. 내일보자~♡ 아! 나 이번에 별헤는방 됬어.

 

김강유

엄마 나 내년에도 자연생태학교 할게 그리고 생명과학알지~~~ 그리고 웬디 조금 살 빠진 것 같아. 말은 안 여유로워졌어!!!

 

 

 

 

달맞이방

 

나한슬

엄마, 아빠 오늘은 먼저 강아지를 산책시켰고, 또 간식도 주었어요. 또 말은 평보로 타고, 손난로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캠프파이어를 하고 간식을 먹었는데 4분의1을 더 먹었답니당!

 

나한비

안녕 엄마~ 오늘 자연학교 멍멍이들이랑 놀고 말타고 목공예 하고 손난로 만들고 캠프파이어 했어욤^^ 오늘 간식이 김치전이었어요. 맛있었음ㅎㅎ 마지막이라 더 재밌었어요! 아쉬웠어요. 내일봐요!

 

정유민

엄마! 오늘 와서 재미있는 것을 많이 했어요. 기억에 제일 남는 것은 목공예랑 웬디랑 산책, 그리고 손난로 만들기에요. 목공예로는 새를 만들었는데, 꽤 잘 만든 것 같아요. 그리고 웬디랑 산책하면서 먹이도 주었어요. 손난로 만들기는 쌀으로 했는데 베트남 쌀로 했어요. 내일 봐요! 유빈이한테 내일 보자고 전해주세요! 사랑해요!

 

안솔민

엄마~ 오늘 마지막이라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친구들과 재밌게 있었어. 손난로도 만들었고, 김치전도 먹었어. 엄마는 뭐했어? 궁금하다

 

이수린

엄마 너무 늦게하면 못봐! 2시간, 1시간 전에 보내야돼~ 오늘 말타는데 잠바를 벗고 타야되서 추웠어요. 자연으로 만든 작품을 만들었는데 다 부셔졌어요. 작은 손날로도 만들었어요. 그리고 힘이 센 웬디를 산책했어요. 내일봐요!

 

권하은

오늘 하은이는 웬디랑 산책하고, 승마하고, 나무로 작품 만들고, 손난로 만들고, 캠프파이어 하고, 별자리 보았어요! 별자리가 되게 잘 보여요! 간식으로 김치전 담당하고! 지금 리플 쓰는 중이에요. 6학년 친구들이랑 쿵짝이 잘 맞아서 되게 재밌었어요. 내일보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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