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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학교 사진첩

12월 2주차 생태학교 - 학생들의 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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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캠프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26회 작성일 18-12-1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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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방

 

이유찬

어 엄마 사랑해 내일봐

 

김진호

엄마, 사랑해 나는 잘 지내고 있어. 마지막이어서 더 재미있는 것 같아. 사랑해♡

 

김윤찬

옷은 따뜻하고 활동할 때 편했어요. 사랑해요♡♡♡

-2018. 12. 15 생태학교 학교 마지막 날-

 

이주헌

재미있게 놀았고 더 놀고 싶지만 올해가 끝인게 아쉽고 보고싶고 내일와요~ 사랑해요.

 

이준우

엄마 나 오늘 찬우하고 펜션에서 자는 거 알지? 오늘 말타고, 핫팩도 만들었어. 핫팩이 오래가지는 않아 또 오늘은 호기심 키트랄 하지 않았어. 또 캠프파이어도 했어 말았지? 사랑해 내일 봐 아참 롤링페이퍼도 했어 안녕 -이준우-

 

정찬우

엄마 오늘 정말 재밌었어. 특히 오늘 나무로 만든게 정말 재밌었어. 롤링페이퍼는 재밌었어 그럼 나중에 보자

 

심지환

엄마, 오늘 간식으로 감자튀김이 나왔는데 애들이 다 털어서 7개 빡이 못먹었어 그리고 나무만들기 했는데 오토바이 같이 생긴게 내 것 이에요. 엄마 잘자.

 

양준우

엄마, 아빠! 나 이제 내일이면 엄마, 아빠를 만나네. 내일 엄마, 아빠 되도록 둘다와. 내일 수료식하고 오늘 승마, 천연 손난로, 캠프파이어, 간식(감자튀김!) 활동을 했어. 한생연의 마지막을 마무리하려고 하니 가슴이 아프네. 내 후년에 한생연에 다니고 싶다. 그 동안 친구도 사귀어서 지환이도 포함해서 3명인데 그리고 내일 약속은 최대한 잡지마. 내일은 푹쉬게, 그래야지 월요일날 스키타지 나는 엄마를 볼 내일을 기다려. 그럼 안녕히계시고.~~~~엄마, 아빠 안녕히 주무세요. 사랑합니다~~

 

김연준

배드민턴 좋지! 요기는 정말 시끄러워. ‘그레이트 월’ 이라는 건 또 뭐야? 혹시 리딩 게이트 내꺼 해? 일단 good night~~

 

이주한

엄마 저 주한이에요. 그리고 전 지금 형이랑 친구들하고 야구도 하고 축구는 조금 밖에 안했어요. 그리고 눈싸움도 조종했어요. 야구에서 거의 홈런친 거 달려가서 아웃 시켰어요. 그럼 내일 뵈요. 안녕히 주무세요.

 

김동우

엄마 사랑해요 내일 엄마 보고 싶을거에요. 생태학교 마지막 잘하고 있어요. 안녕히 계세요.

 

 

 

 

 

 

별헤는 방

 

곽나은

엄마, 간식 샀어. 걱정 마. 그 약속 못 갔지? 오늘은 먹지마. 엄마 건강이 걱정되서 그래 사랑해. 그리고 엄마, 나 반민가 뭔가로 핫팩 만들었어. 1초 밖에 안 간 것같아. 그리고 간식이 맛있는 거 나왔어. 뭐냐며는 감자튀김이 나왔어 근데 너무 너무 맛있었어. 케챱이랑 첩첩첩 집에 가면 감튀해줘 사랑해

 

최소민

어느새 last 리플!!ㅠ 완전 마지막 생태네요 ㅠㅠ 마지막까지 밥은 맛있었어요! 롤링페이퍼 완전 예쁘게 썼어요! 승마는 아리사 못하고 도담이 했어요. 목공예 미키마우스랑 거북이 만들었어요! 아주 예뻐용. 손난로도 만들었는데 3분밖에 안가요 ㅠ 마지막이어도 완전 재미있었어요! 내일 뵈어요! 사랑해요~~

 

김명지

어마, 오늘 과학키트 안해서 좋았다~

 

최신비

엄마 이것도 마지막 리플이네~ㅠ 승마 속보도 재미있었고, 흥겨웠엌. 그리고 오늘은 마지막 저녁밥이얌 우에에에엥 글구 롤링페이퍼 ㅋㅋ 큐큐큐 하..... 집에서 봐욤욤^^ 사랑하고 잘자요

 

정윤서

엄마! 오늘 잘 도착했고 곡식으로 핫팩도 만들었어요. 근데 너무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어요. 한 1분 저도 된 것 같았어요.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어 좋았어요. 그리고 내일 친구들이랑 왕십리 갈 때 엄마가 3만원 가져다 주세요. 오늘 마지막이라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재밌었어요.

 

최주원

엄마, 너무해요! 리플 1개 밖에 안써줬잖아요. 엄마, 승마는 단독이라 재미있었어요. 엄마, 그래도 사랑하고, 아빠도 사랑해요!

 

최승아

엄마 아쉽기도하고 서운하기도 한 상태 학교가 끝났어요. 엄마 사랑해요♡

 

김동희

엄마 나는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내년에도 3주차 부탁! 그리고 ucc 캠프는 2월꺼!!!

 

허주원

엄마! 나 잘 도착했어. 나 그리고 하루종일 목도리하고 다녔어. 엄마, 그리고 나 오늘 속보했어. 그리고 나 나무로 이상한 거 만들었어. 그리고 쌀 핫팩도 만들었어. 오늘은 너무 아쉬웠어 마지막 이라해서. 엄마! 잘자!

 

정다인

엄마 오늘도 정말 재미있었어 찬우는 오늘도 가서 자지? 엄마 사랑해♡♡ 나중에봐

 

정서윤

엄마, 아빠 나 컨디션 괜찮아. 약도 먹었어. 내년에 3주차 못가지? 만약에 영재원에 1주차에 쉬어서 못가면 어떡해? 잘자고 좋은꿈꿔. 그리고 그 영재원 이야기는 문자로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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