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주차 생태학교 - 학생들의 리플입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하늘방
임준성
엄마 오늘 친구들이 없어서 조금 심심하긴 했는데 보람차게 지낸거같아
임우성
엄마 오늘 재미 있었어 내일봐
정승민
춥진 않아요 아프지도 않아요 축구도 했어요 내일봐요ㅎㅎㅎ
정승재
그렇게 춥진 않았고 부작용도 안 일어났어요 근데 팔이 좀 아파요 내일 봐요
달맞이방
손승리
엄빠 저 잘지내고, 감기 안 걸리고 있어요. 5명 뿐이여서 보드게임도 하고 캠프 파이어 할 때 폭죽도 많이 터트려서 좋았지만 여자가 저뿐이여서ㅠ.ㅠ 그래도 재미있고 1년을 무사히 마쳐서 좋고 웬지 아쉽네요. 내일봐요! ♡.♡
- 이전글12월 4주차 생태학교 - 아침식단 18.12.23
- 다음글12월 4주차 생태학교 - 간식시간 18.12.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