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주차 생태학교 - 학생들의 리플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캠프관리자 작성일 18-12-22 21:13 조회 2,987 댓글 0본문
하늘방
임준성
엄마 오늘 친구들이 없어서 조금 심심하긴 했는데 보람차게 지낸거같아
임우성
엄마 오늘 재미 있었어 내일봐
정승민
춥진 않아요 아프지도 않아요 축구도 했어요 내일봐요ㅎㅎㅎ
정승재
그렇게 춥진 않았고 부작용도 안 일어났어요 근데 팔이 좀 아파요 내일 봐요
달맞이방
손승리
엄빠 저 잘지내고, 감기 안 걸리고 있어요. 5명 뿐이여서 보드게임도 하고 캠프 파이어 할 때 폭죽도 많이 터트려서 좋았지만 여자가 저뿐이여서ㅠ.ㅠ 그래도 재미있고 1년을 무사히 마쳐서 좋고 웬지 아쉽네요. 내일봐요! ♡.♡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