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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주차 생태학교 - 학생들의 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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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캠프관리자 작성일 18-09-08 21:58 조회 2,1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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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학교

 

하늘방

 

강지호

2018년 9월8일 토요일

엄마 아빠 사랑해 엄마 아빠 나 오면 맛있는 거 사줘 엄마 아빠 내일봐 사랑해♡

지호가

 

권도현

엄마 강정은 아쉽게도 먹었어요 내일갈게요 잘 지내요♡♡

 

김강유

오늘은 사마귀 먹이만 잡았어 먹이는 메뚜기, 잠자리, 방아깨비, 귀뚜라미 줬어

 

박윤수

엄마 아빠 잘 도착했어요 내일봐요 엄마 그리고 내일 X건 사주세요 벌레많이가져올게요~♡

 

이창연

2018년 9월 8일

엄마 이제 여기를 거의다 끝나가네요. 오늘도 다치지않고 신나게 놀고올게요.

 

김도연

2018.9.8 토요일 맑음 9:17 대댓글달기

자연학교 오는데 버스가 길 잘못들어서 1km정도 돌아왔어. 강정은 맛있었고 자유시간을 가졌어 곤충도 잡았어. 난 방아깨비를 잡았어 너무컸어. 암컷이래. 손소독제를 만들었어 모기퇴치제 같았었어. 내일봐! 그리고 아빠는 왜 댓글 안달았어. 아빠 술마시면 혼내줘.

 

별헤는방

 

최주원

엄마, 저 오늘 견과류를 먹었는데, 맛있어서 싸서, 저녁까지 먹었어요. 그리고, 제가 1번째로 통과했어요. 말(윷놀이) 그리고 나머지를 했는데 재미있었어요. 엄마, 사랑해요

 

나한비

엄마 아빠 안녕! 나 잘 도착했어요ㅎㅎ 오늘 견과류 강정 만들고 곤충 채집하고 윷놀이 하고 실험했어요. 윷놀이 처음엔 졌지만 두 번짼 이겼오! 실험 할 때 남자애들이 땅콩썜 말을 안 들어서 많이 시끄러웠어요. 암튼 ! 사랑하고 내일 청량리역에서 봐요!♡

 

이수린

엄마에게 엄마! 왜 리플 안 쓰셨어요?! 괜찮아요(실망했지만) 어쨌든.. 우리가 오늘 한 것을 알려드릴께요. 1. 인간 윷놀이(인간이 말) 2. 강정 만들기(너무 달았어!) 3.지문실험(손에 잉크를!) 손 소독제 만들기(손 소독제 냄새가 good) 엄마 사랑하고 잘자요! 내일 봐요!

 

손승리

오늘은 가니가 강정을 만들었어요. 맛있고 달긴 한데 먹을수록 맛없어요 설탕이랑 조청을 덜 넣지... 글구, 원 없이 잠자리채 들고 잠자리랑 메뚜기 호랑나비도 잡았어요. 반나절정도 잡았던 듯. 인간윷놀이도 했고 말 동상을 꽃으로 꽃단장을 했어요. 인간윷놀이보다 재미있어요. 말이 약간 미친(정신이 이상해 보였어요) 그리고 땅콩쌤의 재미있는 키트 수없도 손소독제 만들고, 지문 수업했어요. 그리고 간식으로 옥수수와 메추리알 두 알을 먹었어요. 메추리알이 맛있어요. 이불로 텐트도 만들고..ㅋㅋ 오니까 좋긴했어요. 보고싶어요!! 낼 봐요!

 

최소민

견과류강정은 물1:설탕3:조청3 비율로 적당히 넣고 현미튀밥(이마트노브랜드)도 많이 넣어요. 그리고 섞으면 돼요! 쉬워요. 곤충채집도 하는데 저는 잠자리도 잡았어요! 윷놀이도 했는데 남대여로 2판해서 무승부 됐어요. 실험은 지문, 감각, 반응, 머리카락, 손세정제(소독) 만들었어요. 머리카락 싸움도 했는데 제가 많이 졌어요. 머리카락을 뽑느라 탈모 될 수도 있는 위기에 처했어요! 서울보다 더 더웠던 거 같아요. 하지만 지금은 너무 추워요ㅠㅠ 너무 졸려요ㅠㅠ 안뇽히 주무세요! 아빠도 계세요? 굿나잇!! 사랑해용♡♡

 

정유민

오늘 강정 만드는 것도 재밌었고 강정도 맛있었어요. 윷놀이 때는, 1번째는 45분으로 남자팀이 이겼고, 2번째는 5분(^^)으로 여자팀이 이겼어요. 실험키트로 실험도 해서 손소독제도 만들었어요. 유빈이는 잘 있죠?♡ 언니가 보고싶어 한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오늘 용기내서 곤충채집도 했는데.. 나방,나비,고추잠자리,잠자리처럼 곤충들 많이 잡았어요! 대단하죠~?? 암튼 사랑해요♡ 그리고 유빈아, 사랑해~^^♡

 

나한슬

엄마아빠께

엄마 오늘 견과류 강정도 만들고 곤충채집도 하고 인간윷놀이도 했어요. 쉬는 시간에 곤충채집했는데 잠자리 6마리, 호랑나비 1마리, 나방 1마리를 잡았는데 그 나방을 훈련시켜서 손에 올려놓았어요. 그 때 정말 신기했어요.

 

해오름방

 

정진우

엄마, 오늘 윷놀이 했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우리가 이겼어요. 오늘 그리고 간식 메추리알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집에 가서 메추리알 삶은거랑 장조림 해주세요.

 

유선우

아빠 견과류조청이랑 설탕을 넣어서 다 먹었어. 그리고 윷놀이도 했어.

 

구민찬

엄마, 다 집에서 얘기해드릴테니까 내일 봬요.

 

정민기

감사합니다.

 

노원진

간식으로 메추리알 나왔어 재미있었어 내일 보자

 

백기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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