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주차 생태학교 - 학생들의 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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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캠프관리자 작성일 18-10-27 23:07 조회 1,963 댓글 0본문
별헤는 방
김건호
엄마 여기는 춥지만 버틸만해 밀웜 주먹밥은 좀 느끼했어 사랑해
정승재
엄청 추웠는데 그래도 버틸만 했고 밀웜 주먹밥은 맛있어서 먹을 만했어요.
정승민
춥지만 따듯하게 입어서 조금 추웠어요.
박효준
엄마 구름이 어때 태준이 많이 아파 곧 갈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기다려 곧 갈게.
해오름방
허주원
엄마 나 잘 도착했어 엄마 밀웜 주먹밥 맛있었어. 엄마 근데 나 속보를 안하고 무서워서 평보까지만 했어 엄마 사랑해
정서윤
엄마,아빠! 나 오늘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즐거웠어 나 엄마,아빠 너무 보고싶어 내일 빨리 만나자~ 잘자고 좋은 꿈꿔 사랑해
손승리
안녕하세요?! 잘도착했고 즐거워요 자세한건 이따~~! 사랑해요 엄빠~~! 내일 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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