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주차 생태학교 - 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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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캠프관리자 작성일 18-11-10 20:52 조회 3,946 댓글 5본문
자연학교에서 직접 기른 고구마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
댓글목록 5
수린이 엄마님의 댓글
수린이 엄마 작성일
수린아!
오늘도 캠프 즐거웠니? 엄마는 수린이 없어서 또 외로워.. 흑흑
아빠에게 오늘 태권도 대회 사진과 동영상 보내드렸더니,
역시 우리딸이 제일 잘했한다고, 자랑스럽다고 꼭 전해달라셨어!
내일 돌아와서 엄마랑 아빠랑 콩닥콩닥 즐겁게 보내자.
캠프에 가면 엄마는 조금 외롭지만,
수린이가 새친구도 만나고 자연도 만나고 말도 강아지도 만나고 넓은 세상을 만나서 참 좋아.
선생님과 친구들에게도 많이 배우고, 감사의 마음도 많이 표현하고
실컷 웃고 뛰고 놀다가 내일 무사히 돌아오렴!
오늘밤은 춥지 않아야 할텐데, 이불 꼭 덮고자!! ^^
수린이를 사랑하는 엄마가
이유찬님의 댓글
이유찬 작성일고구마 맛있겠다! 양치잘하고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