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완전히 큰 캠프파이어네... 얼마전 이모네집에서 했던 캠프파이어가 생각나지 않았니?
이모네선 마시멜로도 구워먹었는데, 거기선 불꽃이 너무 커서 구워 먹을수도 없겠구나.
즐거운 캠프파이어가 됐길 바라고, 혹시나 불장난때문에 밤에 실수 하는 일 없겠지? 농담이야.
잘자고 내일 만나..
Wow~~ 현준아~ 완전 신났겠네~^^ 쭌이가 좋아하는 캠프파이어~ 엄마 어릴땐 캠프파이어 앞에서 막 소원 비는 시간도 가지고 했는데~ㅎㅎ 현준이는 캠프파이어 앞에서 무슨 생각 했을까? 앗~뜨거?! ^^ 쭌이랑 친구들의 꿈과 미래도 이렇게 활활 힘차게 타오르길 캠프파이어 사진보며 기도해본다~ 사랑하는 쭌이 친구들과 행복한 밤 보내~ ♡♡♡
예준맘님의 댓글
예준맘 작성일멋진밤이었겠구나 좋은꿈꾸고 잘자~예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