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생존캠프 1차] 혹한 자연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생존물품 구해보기 2조 > 캠프 사진첩

현기 표정이 너무 즐거워 보여서 보는 엄마도 기분이 좋다 ^^

뭘 만든거니? 신나게 놀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 좋네. 그런데, 준서가 없으니까 집이 너무나 고요해. 이상해.

이레야, 새로운 친구를 사귄 것 같네! 생존물품이 무엇인지 엄마도 궁금하니 나중에 꼭 알려줘~ 엄마는 늘 사진보면서 이레가 어떻게 지내는지 볼테니까, 새로운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다 와.

서울에서는 보기 힘든 짚도 만져보고~~~
공부하며 피곤해진 눈을 넓은 들과 맑은 하늘을 보며 푹 쉬게 해 주고 오렴~~^^

드디어 돌도끼가 등장했네! 포즈 멋져요~

하하하 치훈이 너무 재밌었겠다. 논에서 지푸라기도 구하고 돌도끼도 만들고 정말 새로운 체험이네~~ 많이 즐기고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