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학교 맛보기 캠프 2차] 천체망원경으로 달과 겨울철 별자리 관찰 > 캠프 사진첩

현준아 천체망원경으로 본 달과 별은 어땠어?? 엄마한테 꼭 얘기해죠~~

한겸아~ 우리가 서울에선 보기 힘들었던걸 거기선 별이 아주 잘 보이지?

미세먼지도 걷혀서 더 잘 보였겠다!

너희들이 하늘을 바라보는 오늘  ,
몇일만의 이 특별한 맑은 하늘을 만끼하게 된것인지 너희도 잘 알지? 
 하늘과 별들을 보면 보이는것과 보이지 않는 것 사이의 질서가 있다는걸 발견하게 될꺼야^^

우와~~~윤기야 너무 낭만적이다!!밤하늘에 별이 어땠니?

와우~ 천체망원경으로 별도 보고~ 너무 좋았겠다!!!
그냥 바라보는 밤하늘과 망원경으로 보는 밤하늘 어떨까?
엄마한테 어떤별 봤는지 애기해줘~

알찬 하루를 보내고 있구나!
깜깜한 겨울 밤 하늘의 달, 어떻게 보였을까?
돌아와서 얘기해줘~

와우~~~ 까만 밤 하늘을 보며 주열이가 무슨 생각을 했을까?
엄마는 궁금하다 내일 만나면 이야기 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