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추억쌓기캠프 2차] 추억의 자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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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부모님들의 동심 속 놀이 자치기를 해볼까요~?
처음하는 놀이에 어려워하는 것도 잠시 승부욕에 타오르는 친구들의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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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연호아빠님의 댓글
연호아빠 작성일
연호야 오늘도 재미있게 지내고 있지~~?
자치기를 하는 하는 자세가 나무막대를 박살낼것처럼 아주 씩씩해보이는구나~^___^;;
역시 우리아들 아빠가 항상 자랑스러워요~~
무엇을 하던 열심히~ 씩씩하게~ 화이팅~~!!!!!!
갓님의 댓글
갓 작성일
들끓기만 하다간 냄비를 태우기 마련이다. 모든 일엔 완급 조절이 필요할 텐데, 그걸 할 줄 몰랐다. 그런데 이것은 내가 유독 훌륭한(?) 교사여서 그런 게 아니었다. 연수를 가면 학교도, 근무지도 다른 교사들로 꽉 차 있었고, 대학원에 가도 방학을 반납하고 뭔가 더 배우고 싶어 하는 교사들의 열정의 온도는 뜨거웠다. 천상 교사들은 '평생 배우는 자'들이다. 먼저 배워 남 주고 싶어 '선생'이 된 사람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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