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전략캠프 4차] 응급처치법 배우기 2조 > 캠프 사진첩

태훈이 팔 다쳤을때 엄마가 해줬던거네...ㅋ
도연이가 오빠 별 거 다 하네...하면서 ㅋㅋㅋ 하고 웃고 있어~
스펀지처럼 많이 많이 배워오셔~~

우와, 우리 승재 응급처치도 혼자서! 구조 요원이 집에 있으서 든든하다!

우리집 응급처치 요원 탄생 ㅋㅋㅋ
 야무지게 척척 잘하네. 우리 아들 ^^
 화이팅 ♡

준서 정말 즐거워 보이네~
열심히 배우고와!!
마니마니 사랑해!!♡♡♡♡

윤재야~ 붕대 두른 너의 모습이 참 잘어울리는 이유는 뭘까? ㅎㅎㅎ 넘 즐거워하는 모습보니 엄마도 함께 즐거워지네~

응급처치 배워두면 도움 많이 될 것 같아.
잘 배워와~
머리에 터번 두른거 같아.
재밌게 잘배우는 모습이 대견스럽다

우와 시우야 재밌고 유용한거 많이 배우네~?! 우리집 응급처치는 이제 시우가 해주겠네~ 엄마 든든하다 ^^

윤솔이랑 윤재랑 넘 귀엽다~♥ 윤재 머리에 붕대를 예쁘게 감아줬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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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대 감아주는 모습 멋지다~
이제 너 혼자서도 상처를 치료할 수 있겠네:)

환자도 되고 재현이가 직접 붕대도 감아 본거지?ㅎㅎ

하루동안 이리 열심히 활동을 했구나~~~힘들긴도 했겠지만

좋은 경험이네~~~^^

이제 저녁시간에는 잘 쉬어라~~아들..♡

이야~ 재원이 붕대 잘 감는데! 이제 아빠 엄마 상처나면 재원이가 붕대 감아 주겠네. 근데 아픈 연우가 너무 신나보이는데! 재원이가 붕대를 너무 잘 감아줘서 그런가?  이제 재원이 상처나면 대일밴드는 안녕이네!

세연아!
재밌겠어~
민서가 잘 감아줬구나
나중에 엄마가 필요할 때 해주면 좋겠어~~~
남은 시간 즐겁게 지내고 오렴~
사랑해^^
 우리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