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대자연캠프 3차] 간식시간 > 캠프 사진첩

애구애구, 주하야,,,넘넘 미안해, 여기 사진 올려놓았던 걸 이제서 봤어
우리 주하 보고싶었는데 건강하게 즐겁게 지내는 걸 보니 참 감사하네.
맛난거 많이 먹고 즐겁게 지내고 오렴. 기도할께.
많이많이많이~~~ 사랄ㅇ해~~~

Ahna, enjoying corn? Have a good night sleep and have a safe trip home!!! Miss you~ mommy

안나야 더운데 힘들지? 주하랑 새로운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아 오늘 점심 안나가 만든 김치볶은밥 먹었어 ? 사랑해 내일봐 ~ 큰할머니

다들 기분이 좋아 보여  좋네
오늘이 마지막 밤이야~ 
얘기도 많이 나누고 즐겁게 보내고 와~~
귀염둥이 다연 정말 정말 보고 싶은 밤이야
귀염둥이가 없으니 너무 허전해ㅠㅠ
너무너무 사랑해♡♡♡♡♡

다연 낼이면  집에오네
마지막밤  그리고 내일 까지  즐겁게 지내고
아빠엄마랑  낼만나자^ ^

유나 간식 맛있게 먹었니?

주하 무지 재미있게 놀았나봐, 얼굴이 예쁘게 햇빛에 그을렸넹^^
안나랑 가서 정말 좋겠다, 밤에는 잘 잤어? 안나랑 sleep over 하고싶다고 하더니 실컷 놀고 함께 놀고 신나겠네, 우리 주하.
사랑하는 주하야, 좋은 기회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쁘고 즐겁게 지내댜 오렴.
내일 캠프가 끝나겠네, 섭섭하겠다.
엄마는 금요일 밤에 서울 갈꺼야. 그 때까지 우리 주하 잘 지내요~
사랑해~~

마지막 밤이네~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구..
좋은 꿈 꾸고 낼 씩씩한 모습으로 만나자~
멋진 우리 예찬이 화이팅!!! 사랑해~

우리 병우 아주 기분 좋게 옥수수 물고 있네ㅎㅎ
이제 캠프 마지막 밤이라서 아쉽겠지만 일찍 푹 자자~
내일은 오늘보다 더 멋진 병우가 되어있을 거야!

엄마 눈에는 우리 아들만 보인다 ㅎㅎ
좋은 꿈 꾸렴~

소윤아 강원도는 옥수수와 감자가 최고지 좋아하는 옥수수 맛있게 먹고 오렴
윤이 보고싶당 ~~
윤이 없으니 엄마 심심해

우리 서준이 옥수수를 입에 물고 두 손을 들었구나!!!!!!
넘넘 보고싶어 엄마 정말 보고싶다
표정이 밝아서 엄마도 행복하다~

담이 표정이 좋아보이네..^^    맛난 옥수수도 먹구..^^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 좋아보인다. 그래서 엄마 마음도 흐뭇하네..^^

표정이 좀 밝아 보여서 엄마 마음이 좀 편하네
강원도 옥수수도 엄청 맛있겠지? ㅎ
낼 보자~~~싸랑하는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