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대자연캠프 3차] 별자리관찰하기 > 캠프 사진첩

평창밤하늘처럼 반짝이는 별들이 서울과달리 쏟아지는 것같았을까?
서완이랑 아빠는 인제 자볼께
우리 서준이 건강하게 내일 보자 ~

병우가 그렇게 수많은 별이 뜬 하늘을 처음 봤을거야
감동적이지~
엄마아빠는 늘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단다
그게 엄마아빠의 마음이야^^

시골 밤하늘을 윤재는 어떻게 느꼈을까?
윤재가 신나할 주제가 많은것 같아 흐뭇하다.
아쉽겠지만 오늘도 마무리 잘 하고 내일 만나자^^
보고싶다. 사랑해♡

천체망원경으로 별을 본 느낌이 어땠어?  
우리 철원갔을때 본 별이 생각나지?  
것보다 더 선명하게  별을 관찰할 수 있어서 좋았겠다  
엄마도 보고 싶다  
다연 집에오면 아빠랑 별보러가자~~

별보기~ 멋있네!

오늘은 어떤 이야기가 담긴 별자리를 찾았을까?
집에오면 윤이 이야기ㅈ보따리에 밤새야 할 듯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어 엄마도 좋다~~♡♡

서울 하늘과 많이 다르겠지? 하늘의 별을 보는것도 넘 좋은 추억일거 같아~~유준아 잘 자고 내일 건강하게 만나자~~~♡♡♡♡

밤에 별을 볼수 있는것은 흔한일이 아닌데..좋은 경험이 되었음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