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원정대캠프 2차] 학생들의 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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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캠프관리자 작성일 18-08-14 21:53 조회 14,618 댓글 20본문
호기심원정대캠프
달맞이방
김소율
엄마 댓글 아주 잘써줘서 고마워 엄마너무 이뻐 앞으로도 효녀되도록 노력할게 내일도 댓글써줘 엄마 오늘은 낮에 태양열에너지보고 동물도 구경했어요
이채영
엄마 아빠께 엄마 아빠 나빠나빠 다른친구들의 엄마랑 아빠는 다편지썼는데 엄마 아빠 내일은 꼭써줘 알았지?오늘 곤충채집을 했어요 내가 메뚜기를 두 마리나 잡았어 그리고 보고싶어 잘있어야해 빠이빠이 아참 고슴도치 딸기랑 우유밥주고요 빠이
주
아민
우리엄마 박진희에게 오늘은 메추리알도 삶고 지도도 만들고 곤충채집 파라슈트 파이프로 공 옮기기도 했다구 너무너무 재미있었어 난 달맞이방에서 밑에쪽에서 잤어 위에가 무서워서 그러기도하고 자리가 밑에밖에 없어서 밑에로 했다구 다음주에 만나 언니랑 친구 많이 사겼당 방도시원해서 많이 좋았종 그럼 빠이빠이
이제헌
안녕하세요 엄마 딸 제헌이에요 엄마랑 떨어진지 얼마안됬는데 벌써보고싶어요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곤충채집도 무서워서 얼굴을 찡그리긴 했어요 최대한의 용기죠 엄마께 자랑하고 싶은게 있는데 급식에 나온 가지를 꾹맛없음을 참고 먹은거에요 엄마아빠 사랑해요
최정원
엄마 댓글 잘 달았더라 고맙고 지금 여기서 동생들이랑 재밌게 놀고있어 핸드폰 필요없더라 나 재밌는 추억 만들어올게 화분에 물좀주세요 보고싶어요 사랑하고 보고싶어 사랑해
아빠 일잘해 사랑해 할머니 할아버지 저희 없으니까 휴가보내시네요
조예서
엄마 잘자고 내일 지내면 내일 만나겠네 만나면 뭐사줘 사룡해 따랑해
김지우
마미 파더 난 지우 잘지내용~ 메추리알 맛있었당 근데 첫날밤이어도 벌써 보고싶은데 어떡하지 꼭가면 에어컨 틀어놓고 엄마 아빠 웬수언니한테도 보고싶다고 전해줘 부끄럽고 창피하지만 고맙고 사랑해 아이미스유 아이러브유
조예원
엄마 벌써 하루나 지나갔네 하루가 삼백년가탕 그리고 심지어 내가 세상에서 싫어하는 샤워를 했어 내가 얼마나 힘든지 알지? 아참 집에가서 보드게임 잊지마
정시윤
엄마 자연소리 꼭들려줄게 사랑해 아빠 다음에 우리 꼭 같이 메추리알 먹으러 가자 유주야 엠티도 보고싶어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해요 모두다 사랑해요
해오름방
이원준
엄마 아빠 나 잘지내고있어 나 2팀이야 호기심원정대에서 여자9명 남자16명이래 사랑해 목요일날 보자
김태유
너무 힘들어요 내일 데릴러 와주세요
서지훈
엄마 내가 이게 2번째 캠프인데 모르는 사람이 많으니까 좀 불안해 나는 엄마가 보고싶어 안녕
조윤호
엄마 사진보고 편지써주셈
구지윤
엄마 안녕 나 곤충을 팀중에 나만 잡았었어 메추리도 맛있었어 사랑해 나중에 집갔을 때 몇 마리 잡았는지 알려줄게
길아성
엄마 나 편지좀 써주셈 제발
석도연
엄마 나는 홍천학교있는 곳에 있어 계단올라가면 벤치있고 계단아래 숙소가있어 내방은 해오름방이야 메추리알과 옥수수가 맛있었어 이번주 목요일에봐 안녕
구지헌
엄마댓글달아줘서 고마워 목요일에 보자 사랑해
임승재
재밌게놀다갈게
김환빈
엄마 아빠 여기에 와서 하루만에 친구, 형을 많이 사귀고 재밌게 놀고 잘생활하고있어 그러면 다음에 만나자
윤지환
엄마 전 재밌는 시간 보내고있어요 곤충채집도하고 친구들이랑 놀기도하고 재밌는것도 하고 이틀후에 만나요
안율
엄마 오늘 정말 재밌었어요 그리고 약도 잘 먹었어요 즐겁게 2박3일 보내고올게요 사랑해요
강민찬
엄마 엄마말대로 캠프가 무섭지않고 재밌고 나 엄마가 때론 보고싶기도해 그리고 아빠한테 채팅좀하라고해줘 아빠가 밥먹을 때 보고싶어 엄마아빠 사랑해 내일다시만나
서건우
엄마 아빠 잘있어? 잘있으면 좋겠다 구피 새우 풍이 마리모 아리라기 잘있지? 그럼 목요일에 보자
김준우
안녕하세요 여기에와서 친구 못사귈까봐 걱정했는데 친구 많이 사겼어요 나랑 누나 생각 자주해주고 편지도 많이써줘요 사랑해요
김남준
엄마 아빠 저 홍천에 있는 어딘가에와서 놀고있는데 저녁에 자기전에는 엄마아빠에게 편지를 받고 답장하는 것인데 엄마아빠는 편지가 없네요 괜찮아요 여기에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요
댓글목록 20
캠프관리자님의 댓글의 댓글
캠프관리자 작성일안녕하세요 한생연자연학교입니다~ 수정했습니다 ^^
정원외할머니님의 댓글
정원외할머니 작성일
사랑하는정원♡
호기심 원정대구나^^~
좋겠다~~~
축하해요
많이
보고~
느끼고~
배우고~
기억했다가 할머니에게도
전해 줘요
좋고
유익하고
즐거운 추억의 시간 되세요♡^^
기도할께요~
축복합니다
건우지훈아빠님의 댓글
건우지훈아빠 작성일
지훈아~
낯선 곳에 낯선 사람들고 같이 있으니 좀 불안하고 걱정되지?
아빠도 처음엔 그랬었어.
그런데 하루만 지나도 그 낯선 사람들이 금새 친근한 아는 사람들이 되는 그런 마법같은 일이 일어나기도 한단다.
지훈이의 둘째날은 어땠니?
더 많은 친구들과 더 편안한 둘째.. 그리고 마지막 밤이 되기를 바래. 지훈아 보고싶어~ ^^
건우야~
구피 새우 풍이 마리모 아리라기 아주 잘 있단다.
리건이네 메추라기가 알을 낳았다고 해서
우리 라기와 아리 알 낳는지 아주 유심히 관찰 중이야.
가끔 소리도 지르고 둥지도 다듬고 하는게 우리 라기아리도 곧 알을 낳을 것 같애.
캠프 재밌지? 건우가 좋아하는 것들만 하는 것 같네.. 아주 재밌겠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
또 많은 좋은 친구들 사귀고~
마지막 밤을 별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기를 바래~ 건우야 사람해~~ ^^
주아민맘님의 댓글
주아민맘 작성일선생님 구아민이 아니라 주아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