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마와수상캠프 2차] 승마하기-아리사 > 캠프 사진첩

오! 도담이도 타고 아리사도 탄 거야?
활짝 웃는 서영이가 너무 이쁘다~~
승마가 자세교정에도 좋다는덕
많이 타고 와~~~ㅋㅋ

민서야
너무멋지다!!
무섭지는 않앗어?
좋은 추억이 되겟네^^

연주야 말 탄 모습 너무 기특하고 멋지다~
친구들 언니들과 함께 하니 더 재미있지? 우리 연주 남은 활동도 씩씩하게 잘하길 바랄게~화이팅! ^^

우리 재원이 말 탄 모습이 아주 씩씩하고 멋있구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고 있지?^^  남은 시간 사이좋게 즐겁게 보내렴. 사랑해^^

아하 이친구가 아리사구나
6세라는 .완전 발랄하다는 ^^ 근데 기장안한거같으네 와 멋지다
포즈도 완전 멋쪄 우리딸 !!!
이번에도 다녀와서 엄마한테 하루종일 할말이 진~~~~짜 많겠다 그지!!!?
보고보고 또보고 다시봐도 보고싶은 딸!!

이번말을 도담이보다 조금 더 크네....멋있다! 무섭지 않아?  그런데 다리에 상처가 보이네...어제 넘어진거야? 항상 조심하고 덤벙대지 않았으면 좋겠어...괜찮은거지?

우와 멋있다~~~*

완전 여유 있어 보이는데 승마는 말은 좀 타보 솜씨네 ㅋㅋ

말탄 모습이 넘넘 늠름한걸~
말 많이 사랑해줬어?
다음에 또 타러 가자^^

우리 귀요미.  민준아 . 제주도에서도 타봤던 기억 났니?
무서워하지 않고. 의젓한 포즈. . 너무 멋지다. 즐겨라. 아들

윤이 의젓하고 멋지네!!! 즐겁고 재미있게!!

사랑하는 지섭아. ^^ 어제밤에는 잘 잤니?
말 위에 있는 모습이 넘 멋진걸. 어제 활동사진은 잘 봤어. 오늘은 말타는 걸 배우고 타봤구나. 작년에 엄마랑 같이 와서 승마했을 때보다 훨씬 늠름하다.
지섭이가 어제 남겨준 글, 노력하고 있고 잘 할수있을 거란 얘기에 엄마가 너무 기뻤어. 우리 지섭이가 정말 어른스러워졌더라고. ^^
사실 캠프간 지섭이보다 엄마가 더 많이 보고 싶어하는 것 같아...ㅎㅎㅎ
오늘 저녁까지 프로그램 잘 마치고 내일 밝게 만나.
사랑해

추신 -별님이가 보고싶대. 희재가 전화했었어.

안정섭  장군님!!
공격  .....츌동...
하하핳
머찌십니다
장군님.

잘생긴이가 누군고 했더니 엄마아들 윤이구나 !!! 말 탄 모습이 너무 멋있고 의젓하구나 자세도 완전 좋고 네 얼굴에 생기가 가득해서 엄만 안심이 되는구나
담번에 꼭 운동화 신고 가자 ㅎㅎㅎㅎ
말과 교감은 나누었니? 서로 말하지 않아도 느낌으로 안단다
엄마 아빠 형이 윤이 생각하는 맘을 말하지 않아도 알둣이 ^^
사랑해 ~~~

형아
보고싶어 근데 지금 뭐해?
말타기 재미있겠다.
친구 사궜어?

민준아 말타는거 엄청 멋진데~? 말 안무서웠어?? 엄청 재밌어보인다~~